아마 공자의 논어에 있는 문구일 것이다.
學而時習之 不亦說好
학이시습지 불역열호
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그 역시 기쁘지 아니한가.
공자의 이 말에서 학습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한다.
'그냥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 문득 들은 생각 (4) | 2010.05.05 |
---|---|
중간고사 끝! (3) | 2010.04.24 |
교육의 목적 (2) | 2010.03.23 |
주말이 유난히 짧게 느껴진다.. (0) | 2010.03.07 |
과학고 입학하니... (8) | 2010.03.04 |